부동산 창업성공, 홈페이지 제작으로 차별화 마케팅!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매매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전등 일부지역 부동산중개업소 창업은 오히려 늘어났다.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에 따르면 올 10월 말 기준 지역에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개업소는 총 2607곳으로 전년
동월(2560곳)에 비해 47곳이 늘어났다.
이처럼 부동산 침체 분위기속에서도 중개업소 창업자수가 늘어난 이유는 먼저 초기 창업비용이 타 업종에 비해 저렴하고, 자격증
을 취득하고도 창업을 미루던 창업대기자들이 계속 꾸준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개업소의 주 상품인 아파트 매매 건수가 계속해서 줄고 있어 중개업소간 경쟁이 심화되고 영세한 중개업소만 늘어나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을 오랫동안 운영하는 업소들도 방문자들과 문의전화는 있지만 막상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가 힘들다며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거래 감소도 있지만, 중개업소간 경쟁이 심화되어 한 고객을 모시기위해 여러 중개업소가 다투기까지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 같은 부동산중개업소의 경영난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으로 보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좀더 고객과 소통하고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가 준비되지 않은 중개업소는 시장에서 도태될것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미리 온라인을 통해 중개업소의 정보검색과 신뢰를 검토해보고 방문한다.
수천, 수억하는 내집마련을 예전처럼 주먹구구식 서비스와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업소에서 계약하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땅을 주로 취급하는 공인중개사 최우식(가명,52) 사장님은 홈페이지(
http://ru82.com/01065307117 )를 관리하며 꾸준한
매물제공과 땅에 대한 지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게 되면 서울과 수도권 고객들에게 홍보할수 있다며, 무엇보다 온라인 광고
와 홈페이지 운영이 고객들과 소통하고 매매로 이어지는 주 수단이 된다고 하셨다.
<출처: 부동산 홈페이지 무료제공, 오케이솔루션114,
http://oks114.com >
